친절한 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낯선 길에서 방향을 천천히 알려 주는 사람, 어려운 말을 쉬운 말로 바꾸어 설명해 주는 사람, 처음 보는 내용을 당연하게 넘기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노티스픽도 공지를 읽는 순간에 그런 친절을 더하고 싶었습니다.
공지에는 유난히 낯선 단어가 많습니다. 정책명, 광고 상품명, 정산 기준, API, SDK, 모델명처럼 중요한데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단어 하나가 막히면 요약을 읽어도 전체 흐름이 끊기고, 신청 여부나 업무 영향도 판단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노티스픽 공지 상세 화면에 용어 설명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공지의 간편 요약 아래에서 `참고 용어` 영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지 안에서 이해를 돕는 전문 용어나 서비스명, 모델명, 정책 용어가 있을 때 초보자도 읽기 쉬운 설명을 함께 제공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의 목표는 공지를 더 많이 읽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공지를 더 편하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노티스픽은 앞으로도 어려운 정보를 어렵게 남겨 두지 않겠습니다.
공지 하나를 읽더라도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요약과 분류, 참고 용어를 계속 다듬겠습니다.
작은 설명이지만, 필요한 기회를 판단하는 데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노티스픽은 앞으로도 공지를 더 친절하게 전달하겠습니다.